공과금 미납 2학기 수업 못 하고 조기 폐교 재단 비리.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던가.전쟁이 끝난 53년 9월엔 전후복구를 위해 손을 벌렸다.
다음달 푸틴 대통령의 방중 계획도 확정했다.북한과 러시아가 노골적인 제재 허물기에 나선 셈이다.이후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쏴도 북한편을 들고 있다.
그런 중국 대신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국제사회에서 외톨이가 된 러시아에 김 위원장이 손을 내민 건 의외다.북미 협상 막히자 러시아행 첨단군사시설 ‘족집게 과외 전시 러 활용해 제재 무력화 중국과는 일단 거리두기 태세 외톨이 외교.
결과적으로 김 위원장은 핵과 미사일 시위가 먹히지 않자 외부로 시선을 돌렸다.
추르킨 지역의 해군부대와 태평양함대를 찾아 대잠호위함에 올랐다.북·러 밀착을 외형적으로는 방관하고 있다.
그만큼 북한에게 대북제재 해제는 절박하다.[사진 조선중앙통신] 3년여 뒤.
연해주 주지사를 만나 농업 및 관광과 관련한 협의를 한 게 이를 보여준다.러시아의 후속 기술 지원 여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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