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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른 폐광으로 대표적 과소지가 됐다.미국의 주(State)처럼 강력한 분권을 해보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 인터뷰 오영환 지역전문기자 겸 대구지사장 오는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한다.하지만 강원특별자치도는 무늬만 바뀔 뿐 현재와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교류 사업들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다.자치권 확대를 둘러싼 입법 전쟁은 다음 달 결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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